四住命理


 한국의 사주명리학을 보다 체계적이고 신뢰뢰를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의뢰인에 적합한 정보를 충족할 수 있는 풍수지리학과 주역 등 고유의 유구한 학문적 전통을 동반알림은 물론, 수준높은 한국의 전통명리사주를 한 차원 높이는데 최선을 도모해야 한다. 그 무엇도 100% 확률은 없다고 본다. 야구에서 30%(3할대)타자이면 대 선수가 되듯이 사중명리도 야구와 유사한 확률이 요구되며 최소 80%이상의 확률은 되어야 한다. 타고난 사주팔자 40%,상상30%,풍수지리 30%(음택15%,양택15%),성명5%로 총 105%에서 30%이상의 점수를 확보한다면 최상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. 타고난 사주팔자야 끌로파도 팔 수 없다고 하니 어쩔 수 없으며 풍수지리 또한 일반인이 전문가가 아니기에 자기 스스로 해소하기는 어려우며 작명 또한 부르기 좋게 하는 경향이라 어딘가 미흡하다. 가장 중요한 것은 심상을 바르게 하는 교육이 무엇보다 우선이며 중요하다. 작명에서 5%를 과소평가하는 것은 큰 과실이다. 군필자와 국가 유공자 자녀에게 공무원시험에서 가산점을 주던 것을 여성단체등에서 강력히 반대한적이 있었다. 100m를 달리는데 5m를 앞에서 달리게 한다면 추월하기란 쉽지 않다. 이처럼 5%의 차이가 인생의 명암을 크게 달리 하는 것이다.